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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엔하이픈이 미국 '빌보드 200'에 진입했다.
24일(현지 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엔하이픈의 미니 2집 '보더 : 카니발(BORDER : CARNIVAL)'이 '빌보드 200' 최신 차트(5월 29일 자)에서 18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엔하이픈은 지난달 26일 발표한 '보더 : 카니발'로 데뷔 반 년 만에 '빌보드 200'에 입성하며 놀라운 성장세를 과시했다. 특히 지난해 1월부터 현재까지 데뷔한 신인 그룹 중 해당 차트에 이름을 올린 것은 엔하이픈이 유일하다.
앞서 지난 8일 자 빌보드 차트에서도 엔하이픈은 총 4개 부문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보더 : 카니발'이 월드 앨범 9위, 히트시커스 앨범 15위를 기록했고 타이틀곡 '드렁크-데이즈드(Drunk-Dazed)'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3위,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166위에 올랐다. 수록곡 '피버(FEVER)'와 '낫 포 세일(Not For Sale)'도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18위와 21위에 각각 자리했다.
한편 엔하이픈은 지난 20일 '피버'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후속곡 활동에 돌입했다.
[사진 = 빌리프랩 제공]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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