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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고소영이 일상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25일 인스타그램에 “내가 좋아하는 그린색. 점심시간 짬내서 집에 와서 일만하고간 혜영이 Thanks”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한강뷰를 배경으로 우아하게 차를 마시는 모습이다.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50살이 믿기지 않는 피부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언제 드라마에 나오시나요"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2020년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뒀다. 현재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고소영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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