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슈가, 아기 애옹이의 깜찍 셀카…고혹美는 '덤'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슈가가 귀여운 셀카를 공개했다.

슈가는 25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스무뜨 라�� 버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가는 검은 셔츠를 입고 러블리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짙은 흑발의 슈가는 하얀 브릿지와 작은 링 귀걸이로 포인트를 장식,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 고양이처럼 새초롬한 눈, 붉은 입술이 감탄을 자아낸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슈가의 얼굴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슈가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24일 '2021 빌보드 뮤직어워즈'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

[사진 = 방탄소년단 트위터]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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