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에 48kg' 정혜성, 4kg 쪘다더니…스키니한 일자 다리 '감탄'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정혜성이 스키니한 몸매를 과시했다.

정혜성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미랑 미술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혜성은 짧은 블랙 팬츠에 자켓을 매치, 뛰어난 패션 감각을 뽐내고 있다. 또한 하얀 티셔츠와 신발을 착용하고 은빛 가방으로 포인트를 장식,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프로필상 168cm에 48kg인 정혜성의 가녀린 각선미도 놀라움을 자아낸다. 최근 인스타그램 댓글을 통해 "4 kg가 쪘다"라고 고백했던 정혜성. 그러나 여전히 부러질 듯 매끈한 일자 다리가 부러움을 낳는다.

정혜선은 케이블채널 KBS Joy '셀럽뷰티3'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정혜성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