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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나비(36)가 생후 12일 된 아들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나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마 손목이 아파도 괜찮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비가 생후 12일 된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나비의 품에서 곤히 잠들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절로 미소를 부른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나비는 반짝거리는 물광 피부를 뽐내는 중이다. 커다란 눈, 발그레한 두 볼 등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나비는 지난 2019년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 16일 결혼 2년 만에 첫아들 조이(태명)를 품에 안았다.
[사진 = 나비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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