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하연수(31)가 청순한 미모로 근황을 공개했다.
하연수는 28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흰색 수영복 차림의 하연수다. 햇살 아래에서 하연수가 카메라를 보며 눈부신 미소를 보내고 있다. 하연수의 청초한 매력이 돋보인다. 네티즌들도 하트 이모티콘 등으로 화답했다.
2012년 데뷔한 하연수는 드라마 '몬스타', '감자별 2013QR3', '전설의 마녀' 등으로 사랑 받았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런닝맨' 등의 예능에서도 활약했다. 지난해 앤드마크와 전속계약 체결했다.
[사진 = 하연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