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파주(경기도) 송일섭 기자] 프로골퍼 조아연이 11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서서울컨트리클럽(파 72, 6536야드)에서 진행된 KLPGA '2021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4,400만원) 대회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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