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박승환 기자]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맞대결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KIA와 롯데는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팀 간 시즌 6차전 맞대결을 가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하루종일 내린 비의 영향으로 경기가 취소됐다.
부산에는 지난 10일 밤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기상청은 비의 양은 많지 않지만, 오후 8시까지는 꾸준히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사직구장은 전날부터 내린 비로 그라운드 곳곳에 물 웅덩이가 고였고, 시간이 지날수록 빗줄기는 굵어지기 시작했다. 경기 개최가 쉽지 않은 상황. KBO는 발빠른 판단을 내렸다. 오후 5시 5분 우천 취소를 결정했다.
이날 우천으로 열리지 않은 KIA와 롯데의 맞대결을 12일 더블헤더로 치러지게 된다. 더블헤더 1차전은 오후 2시에 열린다.
[부산 사직구장. 사진 =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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