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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최근 ‘캡틴마블’ 출연설이 불거진 박서준이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7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화보 속 박서준은 샤넬 뷰티의 앰버서더 답게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 미남의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공개된 커버는 대칭 이미지로 강렬한 박서준의 모습을 보여준다. 화보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서준은 최근 데뷔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한 언택트 팬미팅에 관한 이야기와 쉼, 휴식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캡틴 마블2’는 니아 다코스타가 메가폰을 잡았다. ‘캔디맨’ 리부트를 연출했던 니아 다코스타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최초의 흑인여성 감독이다.
과연 박서준이 캡틴마블 역의 브리 라슨과 호흡을 맞출지 주목된다.
[사진 = 더블유 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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