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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41)가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심진화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굿데이. 동치미 녹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예쁘게 메이크업을 하고 셀카를 찍고 있는 심진화의 모습이 담겼다. 심진화의 반짝반짝 빛나는 눈, 살짝 벌어진 도톰한 입술이 러블리한 매력을 더 한다. 잡티 하나 없이 매끈하고 뽀얀 피부 역시 감탄을 자아낸다.
심진화는 지난 2011년 개그맨 김원효(40)와 결혼했다.
[사진 = 심진화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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