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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한혜진 남편이자 축구선수 기성용이 '딸 바보' 근황을 전했다.
기성용은 6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기성용과 7세 딸 시온 양의 다정한 한 때가 담겼다. 기성용은 시온 양을 품에 안고 볼에 뽀뽀를 하며 특급 애정을 과시했다.
이와 함께 기성용은 "요즘 너무 귀여워"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기성용은 지난 2013년 배우 한혜진과 결혼, 2015년 시온 양을 출산했다.
[사진 = 기성용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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