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제발회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진영이 1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케이블채널 tvN 새 토일드라마 '악마판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악마판사'는 가상의 디스토피아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전 국민이 참여하는 라이브 법정 쇼를 통해 정의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드라마다.
[사진 제공 = tnN]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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