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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임영웅을 공식 앰버서더로 발탁한 프랑스 패션 워치 브리스톤(BRISTON)이 'HERO와 함께하는 비대면 데이트'를 개최한다.
5일 브랜드 측에 따르면 'HERO와 함께하는 비대면 데이트'는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브리스톤 백화점 직영 매장 혹은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시계 제품 구매 시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10명을 선정해 임영웅과의 영상 통화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프라이빗 온라인 팬미팅으로, 임영웅과 단둘이 대화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선사한다.
당첨자는 8월 12일 발표하며, 온라인 팬미팅은 8월 26일 진행된다.
[사진 = 브리스톤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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