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넓은 마당에 30년 넘은 소나무까지…단독주택 일상 공개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코미디언 박미선이 자택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박미선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이 많은 우리 집 소리와 소나무. 소나무는 30년도 넘은 것 같고 소리는 14살이 넘어간다. 언제나 우리 딸이 나오길 목이 빠져라 기다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미선이 집 안에서 바라본 마당을 찍은 모습이 담겼다. 푸른 나무와 넓은 마당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반려견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박미선은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미선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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