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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에바 포피엘(39)이 운동으로 가꾼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에바 포피엘은 15일 인스타그램에 "#허벅지점점빵빵해짐 축구 시작한지 두달. 열심히 뛰고 열심히 먹었더니 허벅지& 종아리가 점점 운동선수. 히히히"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에바 포피엘이 난간에 기댄 채 한쪽 다리를 살짝 들어올리며 멋들어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과 몸매를 가꿔온 에바 포피엘로 우월한 S라인 자태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며 남다른 축구 실력도 뽐내고 있다.
[사진 = 에바 포피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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