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도쿄(일본) 유진형 기자] 한국여자 양궁 선수들이 23일 오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진행된 '2020 도쿄올림픽' 여자 양궁 개인 랭킹라운드(순위결정전)에서 활을 쏘고 있다.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의 막내 안산이 72발 합계 680점을 쏴 64명의 출전선수 중 1위로 본선에 올랐다. 이어 장민희(인천대)가 677점으로 2위, 강채영이 675점으로 3위를 기록하면서 대한민국 여자양궁이 랭킹라운드 1~3위를 싹쓸이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