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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공포의 올림픽이다. 2020 도쿄올림픽 개회식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3일 선수 3명을 포함해 올림픽 관계자 19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조직위원회는 지난 1일부터 코로나19 감염 상황을 집계 및 발표를 하고 있으며 이날 최다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올림픽 선수촌에서는 선수 1명과 관계자 2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어느덧 대회 누적 확진자만 100명대를 돌파했다. 이날 19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106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조직위원회는 개인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해외에서 건너온 감염자의 신상 정보는 공개하지 않는다.
['2020 도쿄올림픽' 개막을 사흘 앞둔 20일 오후 일본 도쿄 신주쿠의 한 거리에 올림픽을 알리는 현수막이 펄럭이고 있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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