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가시마(일본) 유진형 기자] 23일 오후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 시하마그린파크에서 진행된 올림픽축구대표팀 회복훈련을 위해 스탭들이 잔디에 물을 뿌리고 있다.
지난 18일 훈련에서는 훈련 시간에 맞춰 잔디에 물이 뿌려져 있었어야 했으나 준비되어 있지 않아 부랴부랴 관계자들이 물 뿌리며 훈련시간 30분동안 물뿌리기만 했다.
첫 경기에 패한 김학범호는 25일 오후 8시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루마니아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르고, 28일 오후 5시 30분 요코하마 국제종합경기장에서 온두라스와 조별예선 마지막 3차전을 치른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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