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DJ DOC 멤버 김창열이 리더 이하늘과의 불화 이후 3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2020 도쿄올림픽 한국 유도 대표팀 안창림, 조구함 선수에게 응원을 보냈다.
김창열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암창림, 조구함 선수의 사진을 올렸다. 이는 지난 4월 19일 이하늘 동생 故 이현배 사망으로 불거진 이하늘과의 불화에 대해 해명글을 올린 뒤 약 3개월 만.
김창열은 안창림, 조구함 선수에 대해 "멋진 친구들"이라며 "흘린 땀과 노력으로 따낸 값진 메달 고맙고 고생 많았어. 안창림, 조구함 파이팅! 단체전도 잘 부탁해"라고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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