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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가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이동국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인 이수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재시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얼굴에 스티커를 붙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재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재시는 인형 같은 비주얼로 블랙 원피스를 찰떡같이 소화, 걸그룹 포스마저 엿보게 했다.
이와 함께 엄마 이수진은 "꿈 많은 중2 15세. 아직은 만 13세. 너의 꿈을 응원해"라며 재시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했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이수진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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