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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한 주에 4번씩이나 상의 노출 사진을 올리자 팬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는 7월 31일(현지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한 주에 4차례나 상의를 탈의한 사진을 게재했다고 전했다.
그는 양 손으로 가슴을 모으고 있는 사진을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다.
많은 팬들은 이러한 이미지가 향후에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괴롭힐 수 있다며 그의 맨가슴 게시물을 걱적하고 있다.
한 팬은 “뭔가 수상쩍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우려했다.
또 다른 팬은 “이것들은 사적인 것으로 그의 동의 없이 게시되고 있다"고 의심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법원에 그의 아버지 제이미 스피어스의 후견인 지위를 박탈할 것을 요청하며 소송을 진행 중이다.
[사진 = 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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