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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더욱 잘생겨진 외모를 뽐냈다.
신동은 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간만에 각 잡고"라며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동은 티셔츠와 슬랙스로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특히 지난해 몸무게 37kg 감량 소식을 밝혀 화제가 된 그는 변함없이 훈훈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동은 종합편성채널 JTBC '아는 형님', 케이블채널 tvN '대탈출4' 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신동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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