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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도쿄(일본) 유진형 기자] 2020 도쿄올림픽 체조 남자 마루운동 결승전이 1일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류성현이 마루운동 연기를 펼치고 있다.
류성현과 김한솔은 2020 도쿄올림픽 기계체초 남자 마루 결승전에서 각각 4위와 8위를 기록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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