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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 안산이 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양궁 대표팀은 이번 올림픽 대회에서 양궁에 걸린 금메달 5개 중 4개를 획득하며 세계 최강의 실력을 확인했다.
안산은 혼성단체전, 여자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해 한국 하계올림픽 사상 최초로 3관왕을 차지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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