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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도쿄(일본) 유진형 기자] 우상혁이 1일 오후 일본 도쿄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서 2m35로 4위를 차지했다.
한국 육상이 올림픽 결선서 4위를 차지한 건 역대 최고순위다. 올림픽에서 결선에 오른 것도 1996년 애틀랜타 대회 이진택(높이뛰기, 당시 8위)에 이어 25년만이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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