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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송일섭 기자] 다이빙 국가대표 김수지 선수가 2일 오후 '2020 도쿄올림픽'을 마친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입국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김수지는 2020 도쿄올림픽 다이빙 여자 3m 스프링보드 준결승에서 15위를 기록했다. 한국 다이빙에서 올림픽 예선을 통과해 준결승에 진출한 여자선수는 김수지가 최초이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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