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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김소현이 데뷔 13주년을 맞이했다.
김소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열심히 달리다 보니 13주년이 되었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늘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힘을 내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좋은 배우 될게요.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여 팬들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1999년생인 김소현은 지난 2008년 KBS 2TV 드라마 '전설의 고향 - 아가야 청산가자'로 데뷔했다. 지난 1월에는 배우 전지현, 서지혜 등이 소속된 문화창고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소현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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