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예능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 딸 하자'가 오늘(6일) 결방한다.
TV조선 측은 6일 오후 공식 입장을 통해 "이날 방송될 예정이던 '내 딸 하자' 19회 분이 올림픽 중계 관심 고취 및 이날 밤 9시부터 진행될 여자 배구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긴급하게 결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날 밤 10시 '내 딸 하자'는 방송 음악무대 하이라이트를 모은 특별판 '내 딸 하자-힘내라 대한민국 특집'으로 대체 편성된다"고 전했다.
▲ 이하 TV조선 공식 입장 전문.
TV COUSUN에서 알려드립니다.
6일 방송될 예정이던 '내 딸 하자' 19회 분이 올림픽 중계 관심 고취 및 6일 밤 9시부터 진행될 여자 배구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긴급하게 결방을 결정하였습니다.
6일 밤 10시 '내 딸 하자'는 방송 음악무대 하이라이트를 모은 특별판 '내 딸 하자-힘내라 대한민국 특집'으로 대체 편성됩니다.
시청자분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사진 = TV조선 제공]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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