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도쿄(일본) 유진형 기자] 오지영이 6일 오후 일본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4강전 대한민국과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아쉬워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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