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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은 친구들과 절교했다고 밝혔다.
4일(이하 현지시간) 애니스톤은 미국의 여성 패션잡지 인스타일과 인터뷰에서 “친목 모임에서 백신을 맞지 않기로 결정한 사람들을 몇 명 잃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불행한 일이었다. 우리가 매일같이 옷을 차려입고 테스트를 받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를 알리는 것이 당신의 도덕적, 직업적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약간 아플 수도 있지만 병원에 입원하거나 죽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여전히 반백신주의자나 진실을 듣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많다. 정말 부끄러운 일이다"라고 일침을 놓았다.
미드 ‘프렌즈’로 유명한 그는 현재 인스타그램 팔로워 3,70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 = BBC]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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