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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티아라 멤버 큐리(본명 이지현·35)가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티아라 큐리는 10일 인스타그램에 "landing on a deserted island🌴"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검정색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큐리가 흰색 줄무늬 셔츠를 걸친 채 포즈 취하고 있다. 한손에는 음료를, 다른 손에는 음식을 들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큐리의 자그마한 얼굴과 커다란 눈망울 등 인형 같은 미모와 남다른 볼륨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큐리의 럭셔리한 일상 분위기도 인상적이다.
한편 큐리가 속한 티아라는 최근 데뷔 12주년을 맞이했다.
[사진 = 큐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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