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이상아가 딸과 오붓한 데이트를 즐겼다.
이상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진이 따라 다니기. 카페들이 전부 많이 다른 느낌. 켁 망고 빙수가 5만원"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상아는 검은색 마스크를 쓴 채 메뉴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으로, 먹음직스러운 음식은 사진으로 정성껏 담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쁜 엄마랑 데이트하는 딸은 좋겠다" "망고 빙수가 1만원이 아니라 5만원이라고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 = 이상아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