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C민지' 개그맨 정준하(50)가 박연경(34) MBC 아나운서와 만났다.
박연경 아나운서는 11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MC민지’ 🎤"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정준하와 박연경 아나운서가 함께 찍은 사진으로, 'MC민지' 스타일로 차려입은 정준하가 수줍은 미소를 머금고 있다. 분홍색 원피스 차림의 박연경 아나운서는 카메라를 보며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화답했다.
MBC 간판 아나운서인 박연경 아나운서는 '기분 좋은 날',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등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박연경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