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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가 14경기 만에 짜릿한 손맛을 봤다.
오타니는 1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 맞대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오타니는 0-2로 뒤진 3회말 1사 1루에서 토론토 선발 알렉 마노아의 4구째 82.9마일(약 133.4km) 낮은 슬라이더를 걷어 올려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동점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무려 14경기에 만에 나온 시즌 38호 홈런으로 타구 속도 105.6마일(약 170km) 비거리 413피트(약 125.8m)를 기록했다. 이 홈런으로 오타니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 격차를 3개로 벌렸다.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 사진 = AFPBBNEWS]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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