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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건강미 넘치는 뒤태를 공개했다.
서동주는 12일 인스타그램에 "#축구로만들어진공짜근육", "#수영장가기전", "#이것은래쉬가드"란 해시태그를 달고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래쉬가드를 입은 서동주는 뒤돌아선 채 양팔을 들어올리는 포즈를 취했다.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동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과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NQQ '지구에 무슨 129?' 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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