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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이영애와 남편 정호영이 '나이 차 극복한 스타 부부 국내 편' 1위를 차지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중라이브'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에는 '나이 차 극복한 스타 부부 국내 편' 차트가 공개됐다.
이날 1위의 주인공은 이영애, 정호영 부부였다.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하와이에서 극비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알려져 대중을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이영애의 남편 정호영은 재미 교포 사업가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무려 20살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을 이뤄 화제를 모았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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