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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여성에서 남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한 ‘인셉션’의 엘리엇 페이지(34)가 유방절제술 후 근황을 전했다.
그는 1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페이지는 상의를 탈의한 채 미소를 짓는 모습이다. 선명한 식스팬과 탄탄한 근육이 눈길을 끌었다.
영화 ‘주노’ ‘엑스맨’ ‘인셉션’에서 주목받은 그의 원래 이름은 엘렌 페이지. 지난해 12월 성전환 사실을 고백하고 이름을 바꿨다.
유방 제거 수술을 받았다는 페이지는 "여성의 몸은 불편했지만 지금은 에너지가 넘친다. 수술이 내 삶을 완전히 바꿔놨다"라며 "이 기쁨이 다시는 없을 거로 생각했었다"라고 쇼트커트로 변신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사진= 엘리엇 페이지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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