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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설렘 가득한 청순 매력을 발산했다.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 측은 앰버서더 수지가 한 백화점에서 진행되는 디올 2021가을·겨울 여성 팝업스토어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최근 현장을 찾은 사진을 17일 공개했다.
이날 수지는 가녀린 목선이 드러난 화이트 코튼 블라우스와 블랙 컬러의 스커트를 착용했으며 백과 이어링 등으로 화사한 룩을 완성했다.
디올 홍보대행사 측은 "해당 촬영은 백화점 영업 전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하게 촬영하였다"고 밝혔다.
[사진 = 디올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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