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원어스 멤버 건희가 최근 경기도 분당의 김밥집 2곳의 집단 식중독 사고와 관련해 자신도 피해자라는 사실을 밝혔다.
건희는 17일 원어스 V라이브 채널에서 "제가 저번에 V라이브 하면서 잠깐 아팠다고 하지 않았나. 저 식중독 걸렸었다"고 털어놨다.
"(식중독에) 꿈에도 걸릴 줄 몰랐다"는 건희는 "여름에 음식을 잘못 먹어서 그렇게 됐다"고 했다. 그는 "분당 (식중독) 김밥 나다"라면서 "제가 며칠 쉴 시간이 있어서 부모님도 뵐 겸 집에 갔다가, 김밥 몇 줄을 시켜먹었는데 하필 그걸 먹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건희는 "힘들고 아팠다. 3일 동안 아무 것도 못 먹고 보리차, 이온음료, 물만 마셨다"며 "지금은 다 나았다. 걱정 안 해도 된다. 이제 닭발, 떡볶이, 피자도 먹는다"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앞서 김밥 프랜차이즈 업체 '청남동 마녀김밥' 분당 지점 2곳에서 집단 식중독 환자가 모두 276명 발생했다. 성남시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정밀검사 결과 식중독의 원인은 살모넬라균인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