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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개그맨 박성광(40)의 아내 이솔이(33)가 근황을 전했다.
이솔이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늦은 일정.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솔이의 손바닥 위 가지런히 올려져 있는 알약 6알이 담겼다. 이솔이는 최근 10년간 근무한 제약회사에서 퇴사했음을 밝혔던바. 그가 건강을 위해 챙겨 먹는 영양제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끈다. 왼손 네 번째 손가락의 반지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솔이는 지난해 8월 박성광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올해 6월 임신이 목표"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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