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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송혜교가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브랜드 펜디(FENDI)와 함께한 보그(VOGUE) 코리아 9월호의 커버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보그의 27개국 연합 프로젝트 테마인 ‘New Beginnings’을 주제로 완성됐다. ‘New Beginnings’을 표상하는 듯한 떠오르는 태양 앞에 선 송혜교는 올해 펜디에 합류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킴 존스(Kim Jones)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2021 FW여성 컬렉션과 어우러졌다. 송혜교는 특유의 절제된 눈빛과 포즈를 선보였다.
보그 코리아 매거진 9월호에 실렸다.
[사진 = 펜디, 보그 코리아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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