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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베스티 출신 뮤지컬배우 정유지(30)가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정유지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운동🤍💙 끼야 상쾌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필라테스 운동을 하다 테라스에서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흰색 반팔 크롭티에 하늘색 레깅스 차림의 정유지가 난간에 한손을 올린 채 포즈 취하고 있다. 정유지의 늘씬한 기럭지와 선명한 복근 등 독보적인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얼굴, 몸매, 그리고 성격까지 완벽캐❤️" 등의 반응.
한편 정유지는 최근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를 통해 마그리드 아르노 역으로 무대에 올라 남다른 연기력과 가창력을 선보이며 사랑 받고 있다.
[사진 = 정유지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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