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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방송인 장영란(43)이 근황을 전했다.
장영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실컷 집에서 방울토마토 싸 왔는데 과자만 먹네. 과자 맛있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기실 화장대에 걸터앉은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장영란은 회녹색 수트를 착용, 우아하면서도 지적인 매력을 뽐냈다. 하지만 장영란은 과자를 입에 물어 보이는 등 장난기를 감추지 못했다. 장영란의 환한 웃음이 절로 미소를 자아낸다.
이어 장영란은 "#오늘도모든게감사합니다 #일할수있음에감사합니다 #늘감사한마음으로살께요 우리 오늘도 힘내요. 많이 웃는 하루 되세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40)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 5월 몸무게 60.8kg을 인증하며 다이어트를 시작, 약 한 달 만에 5kg을 감량해 55kg을 달성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장영란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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