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두산 미란다가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KBO리그 한화-두산 경기 선발 투수로 나왔다.
쿠바 출신 아리엘 미란다는 자신의 모자에 'SOS CUBA'를 새기며 현재 공산국가 쿠바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지지하고 있다. 쿠바 출신 메이저리거도 같은 글을 모자에 새기며 시위를 지지하고 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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