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가수 이무송이 친형 故 이무창을 떠올렸다.
24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 초대석'에는 이무송이 출연했다.
이날 이무송은 지난해 10월 세상을 떠난 이무창을 떠올리며 "여기까지 열심히 살고 가는 게 형의 운명이구나라고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이어 "사는 동안 열심히 살았던 분이었고, 많은 분들께 웃음도 주시고 즐겁게 살았던 분이다. 오히려 저보다 끼도 많았다"고 회상했다.
[사진 = KBS 1TV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