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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채널 '임영웅 Shorts'가 구독자 17만명을 돌파했다.
임영웅 Shorts의 구독자 수는 28일 17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2월 23일 '임영웅 1년전 연습실영상 [울면서후회하네] #Shorts' 영상을 올리며 이 채널의 운영을 시작한 임영웅은 6개월만에 17만 구독자를 확보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임영웅 Shorts'는 30초 내외의 짧은 영상으로 팬들을 사로 잡았다.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른 임영웅은 뛰어난 비주얼과 마음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유튜브 캡처, 임영웅 팬클럽]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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