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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근황을 전했다.
한혜진은 2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했다.
청바지와 니트로 멋을 낸 그는 소파에 앉아 우월한 비율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
네티즌은 “너무 예뻐요” “멋있어요” 등의 반응.
한편, 한혜진은 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코로나19 완치 후에도 후유증으로 인한 고충을 전했다.
그는 "호흡이 한 60%, 70%밖에 안 올라와서. 예전처럼 잘 못 뛰겠다"고 고백하며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 한혜진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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