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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 멤버 레이첼(본명 성나연·21)이 7개월 만에 근황을 알렸다.
레이첼은 자신의 생일이었던 28일 인스타그램에 "Twenty two"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생일 기념 사진이다. 2000년생인 레이첼로, 스물두 살을 기념하는 생일 케이크를 앞에 두고 포즈 취하고 있다. 밝은 미소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한 것이다. 레이첼이 인스타그램에 새롭게 사진을 올린 건 지난 1월 이후 7개월 만이다.
팬들이 레이첼의 근황을 반긴 가운데, 같은 에이프릴 멤버 윤채경(25), 김채원(24)도 "생일 축하해"란 댓글로 레이첼의 생일을 축하해줬다.
[사진 = 레이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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