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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원투 출신 송호범(44)의 근황이 공개됐다.
방송인 엘제이(LJ, 본명 이주연·44)는 28일 인스타그램에 "내 베프 호범쓰 강인쓰 ♡♡♡"라며 "한명 백신 완료 했습니당 오늘 아님 ㅡㅡ #대전블르스 #원투"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엘제이를 비롯해 송호범, 가수 강인(본명 김영운·36) 등이 함께한 모습이다. 세 사람의 테이블 위에는 냄비에 담긴 요리와 소주병, 음료캔 등이 놓여져있다. 함께한 식사 자리로 보인다. 송호범과 엘제이는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고, 강인은 손으로 입을 살짝 가린 모습이다. 오랜만에 근황이 공개된 송호범의 털털한 미소가 인상적이다.
송호범은 원투로 활동하며 2000년대 초반 큰 사랑 받았다.
[사진 = 엘제이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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