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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김성주 둘째 아들 김민율의 근황이 전해졌다.
김성주의 첫째 아들 김민국은 3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 '질문받기 스티커' 기능을 통해 네티즌의 궁금증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민국은 한 네티즌이 "민율이 사진 좀 부탁한다"고 하자 별다른 설명 없이 김민율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2009년생으로 올해 13세가 된 김민율은 여전히 장난기 넘치는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성주는 2002년 결혼해 슬하에 김민국, 김민율과 딸 김민주를 두고 있다. 김성주 가족은 2013년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김민국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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